[아시아스타뉴스] K-푸드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농업회사법인 다선㈜의 권경자 대표는 2024년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석해 다선의 생면 제품을 전시하고 해외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한국 생면의 매력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49개국에서 3천여 명의 한인 경제인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 한국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유럽 최대 규모의 한국상품박람회에는 300여 우수 기업이 참가해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출 기회를 모색했다.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2회 한국식문화세계화축제’에 참여한 권 대표는, 이후 오스트리아 박람회에서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고양시에서 열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KOTR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우수상품 종합전시회인 지페어에 참여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다선㈜의 권경자 대표는 30여 년간 생면을 제조해 전국 1만여 곳의 식당과 프랜차이즈에 납품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보급하는 데 힘써 왔다. 조재형 기자 agi3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