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고 출신의 20살 루키 싱어송라이터 Daryl Sperry

저의 음악을 표현하자면 순수한 표현입니다. 매일 저는 진정성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저에게 믿음을 가지려고 합니다. 저는 저의 음악에 연결 고리를 만들고 그것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저의 음악이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뮤지션입니다.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팀과 팀원분들의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Daryl Sperry입니다. 저는 글래스고 출신의 20살 싱어/싱어송라이터 솔로 아티스트입니다.

Q.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음..음악적인 부분에서 볼 때 작곡과 악기를 시작하기 전부터 꾸준히 음악과 관련이 있었던 가족들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저의 어린 시절의 가장 큰 음악적 부분은 차 안에서 비틀즈 노래를 들었던 것이구요, 롤링스톤즈, Jimi Hendrix, Tom petty, Bob Dylan, Robert plant, Nirvana등의 아티스트들의 노래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음악을 하기로 결정을 했고, 제가 어렸을 때 작곡에 소질이 있고 요령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18살 때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고 작곡은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어요. 저의 가족들은 모두 음악적 삶을 살았고, 저의 어린 동생도 밴드에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매일 열정적으로 연습하고 음악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 때의 감정들은 멈출 수가 없었고, 제가 느낀 그런 감정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Q. 그 과정에서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가 있다면 누구인가요?

대부분의 많은 것들이 저에게 영향을 주었어요, 저는 굉장히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이거든요. 특히 제가 영향을 받는 뮤지션들에게는 굉장히 에너지를 받습니다. 하지만 제가 음악을 하면서 마지막으로 영향을 받은 것은 오아시스였어요. 저는 이미 그들의 빅팬이었고, 특히 어느 여름에 저는 그들의 특별한 마스터 플랜 앨범을 듣고 많은 감동을 가졌어요. 바로 ‘B sides’의 앨범인데요, 굉장한 앨범이였죠. 그 당시 저는 음악을 하기로 결심하고 음악을 만들고 싶어졌고, 굉장히 흥분되었었습니다.

Q. 그룹이 가지고 있는 목표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가 있나요?

저의 음악을 표현할 수 있는 키워드는 전 공상적인 사람이라는 것이에요.

Q. 지금까지 음악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나 공연이 있다면?

네, 바로 몇 달 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제가 공연을 끝냈을 때, 한 아이리쉬 사람이 저에게 와서 “너의 음악 끝내준다, 굉장했어” 라고 말하더군요. 그의 리액션은 감동적이었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마치 황홀한 연주를 마친 느낌이었어요.

Q. 공연을 준비하면서 특별한 과정이 있나요?

제가 준비하는 것은 몸 스트레칭을 하고 저를 내려놓으려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20분 정도 최고의 컨디션을 위해 목로리 웜업을 합니다. 그리고 항상 공연 전에는 목을 깨끗이 하기 위해 물만 마십니다. 저의 공연이 잘 되게 되면 저에 대해 보상을 느끼게 됩니다.

Q. 곡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저는 각기 다른 의미들로 많은 노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히 신경쓰는 부분은 ‘꿈의 실현’이에요. 매일, 매 시간, 매 분마다 저는 사람들이 더 인생을 누리고 느끼는 것을 지켜봐요. 그리고 그 사람들이 완전히 느끼는 감정을 ‘꿈의 실현’으로 표현될 수 있도록 노래를 작업합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좀 더 음악을 잘하고, 표현하고, 저의 한계를 더 넓히는 것이에요. 저는 계속해서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을 할 것입니다.

Q. 어떠한 뮤지션으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저는 저의 꿈에 도전하고 그것을 이루어내는 사람으로 기억되었으면 합니다. 저의 음악이 오랫동안 건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