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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변진섭 30주년 콘서트 ‘타임리스’ 훈훈하게 열려
기사입력 2017-12-18 오후 3:32:00 | 최종수정 2017-12-18 오후 3:52:52        


[아시아스타뉴스 조미술 기자]1217일 밤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가수 변진섭의 30주년기념 ‘타임리스’는 공연내내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홀로된다는 것> 곡으로 시작된 공연은 30년 세월을 뛰어 넘은 변진섭의 건재함을 보여줬다. 전날 광주공연을 풀타임으로 소화하고도 목소리는 물론 얼굴도 크게 변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사람들이 저보고 30년 동안 변하지 않은 비결이 뭐냐고 묻는데 비결이 따로 있나요? 제가 비쥬얼 가수가 아닌데” 시종일관 여유 있는 웃음으로 관객에게 말을 건 변진섭은 많은 히트곡을 부른 후, “이름이 로라인분 손들어보세요!” 깜짝 질문을 했다. 많은 관객이 손을 들면서 객석에서는 폭소가 터졌다. 1989년도에 발매한 앨범 수록곡 ‘로라’가 히트 하면서 90년대에 태어난 아이 이름을 ‘로라’라고 지은 팬들이 많아 지금 그들이 30대가 된 것이다.


  

변집섭은 또 묻혀버린 노래중 <사랑니>, <눈물이 쓰다>, <별리> 세곡은 너무나 아깝다며 "이 곡들은 심폐소생 송이니 여러분이 살려주세요." 라며 다시 불렀다. 절절한 가사와 음악성은 당시 히트곡들에 묻혀 사라졌으나 30년동안 농익은 감정을 듬뿍 발라 새로 태어난 것이다.



  게스트로 등장한 ‘무브’퍼포먼스와 변진섭과 함께 소속사 가족이 된 김완선의 응원곡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에 이어 산타클로스 옷을 입고 등장한 변진섭은 ‘둘리’와 함께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질펀하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조미술 기자 misurimail@naver.com


<저작권자 © 아시아스타뉴스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 ASIASTA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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