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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꿈을 꾸다 김미혜 개인전
기사입력 2023-07-13 오전 10:46:00 | 최종수정 2023-07-13 오전 10:48:08        
[아시아스타뉴스] 독특한 시선을 담아내는 김미혜작가의 수채화 개인전이 2023년 7월 7일 ~15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오다가 화가의 꿈이 사라진 자신을 발견하고 47세 되던 해에 뒤늦게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그는 시작부터 자연과 생명의 소통을 화폭에 담았다. “싹둑 베어낸 소나무 주변에 새로 돋아나는 소나무 새싹을 본 순간 생명의 경이로움에 감탄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마치 응원하듯 병풍처럼 서 있는 소나무들처럼, 다시 웅장하게 자라고 그림을 보는 사람들도 역경을 이겨내고 다시 희망을 갖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목을 ‘운명처럼 꿈을 바꾸다’로 설정했다. 

아트페어 주제가 물이라서 3개월 동안 함안 연꽃테마파크에서 빗물이 떨어지는 궤적과 빗물의 고임을 관찰하고, 비가 그치면 맺힌 물방울의 반짝임과 물방울 속에 비치는 풍경을 담기 위해 뛰어다녔다.

“비오는 날엔 연잎에 비가 모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가만히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위로가 되지요. 그래서 '연 그리고 비 '입니다.”

김미혜 작가는 "수채화는 한번 그리면 지울 수 없어서 그리기 전에 충분히 생각해야 하는 것이 마치 우리 인생과 같습니다.“ 라면서 비움과 채움의 미술철학을 역설했다.

대한민국 수채화공모전, 예술문화대상전, 200인초대전 등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대한민국 회화대전에서는 마침내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받았고 22년 10월에는 파리 루브르박물관(까루젤관) 'Art communication '에 출품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2024년 2월 14일~18일까지 'LA ART SHOW'도 예정돼 있다. 편집위원 조재형
기사제공 : ASIASTA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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