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히트곡인 '이 오빠 뭐야'를 열창하고 있는 요요미
[아시아스타뉴스] 지난 12일 마포아트센터에서 경우회 경찰, 경우회 장학금 모금 음악회에서 참석한 섹시 요정 가수 요요미가 홍보대사에 임명되었다. 이날 행사는 경우장학회 김용인 이사장과 남재희 이사, 70만 그릇의 밥을 사온 거봉그룹 백용기 회장이 의기투합해 장학금 모금 행사로 진행되었다. 만능엔터테이너인 박애리 명창의 구성진 사회로 남진, 요요미, 최유나, 김성환 등의 대중가수와 성악가 석상근, 최윤나의 열창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