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스타뉴스]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대한민국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미시건대학교 AMP (Advanced Management Program) 과정 (원장조재형) 의 1기가 지난 9월 26일 잠원동 리버사이트호텔에서 국내 최고의 뇌과학자 이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김대식 교수의 강의로 문을 열었다.
쳇GPT,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와 기회”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이 시대의 변화와 대안을 제시해 주는 강의를 진행했다.
김대식교수는 쳇 GPT가 자체가 중요한 것보다, 쳇 GPT가 포함되어있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우리 삶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등 폭넓은 인문/사회/경제적 관점을 제시해 주었다. 또한, 지금 급변하는 쳇 GPT를 먼저 사용해 보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는 관점을 강조했다. 예전에 인터넷이 없던 시대에 우리는 이미 6-70년대 완성된 인터넷 기술인 TCP,IP을 보았으나, 사용자는 초기에 전문가, 연구원 들로 제한되었다.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사용자의 의지와 상상력에 따라서 사용분야와 범위가 달라진다. 인터넷이 초기 연구원들만 사용하다 보니 기껏해야 이메일, 파일보내는 정도만 사용되어졌다. 그 결과 인터넷은 1990년대에 이르러서야 일반인들이 사용 가능한 영역으로 자리매김 할수 있었다. 1990년초도 월드와이드맵을 시작으로 브라우저가 등장하였고, 일반인도 손 쉽게 인터넷을 접할수 있게 되었다. 여기서 중요한 관점은 누가 이것을 먼저 사용하냐는 것이다. 1990년대 이전에는 인터넷을 체험하기 위해서 직접 코딩하고 명령어를 입력하는 식이어서 일반인들은 사용할수 없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인터넷 이후 또다른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다. 예전에는 우리가 오랜시간 시간을 찾아야 알 수 있었던 것을 Chat GPT를 통해 몇 분만에 찾을수 있는 커다란 변화이다.
김대식 교수는 이 관점으로 현재 기술의 최신 변화 상황과 반드시 강연을 듣는 수강생들에게 직접 사용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이유는 최근에 Chat GPT가 가장 큰 이슈이고, 반드시 사용을해 봐야 하는 기술임이 분명 하기 때문이다.
김대식 교수는 Chat GPT는 인류가 지금껏 인터넷에서 모아 온 온갖 문장과 생각의 모음이며, 우리는 약간의 노력만으로 그 어마어마한 보물창고를 들어갈수 있다고 강조했다.